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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랜드
월요일 죽전에서~~~^^
11월에 처음으로 죽전으로 향했습니다...^^ 시간이 엄써 5시간 밖에 낚시할 시간이 나지않아 배고픈줄도 모르고 낚시에 푸욱 빠졌습니다.^^ 잉어와 떡붕어의 얼굴이 보고 싶어 죽전 조황을 보니 낚시가 무지 땡겼습니다.^^ 자리는 자판기 앞에서 15척을 사용했는데 수심이 생각대로 나오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 집어 10번 하는데. 바로 입질 묵찍한게 어~~~옆으로 ~쫚~~~~ ㅋ ㅋ 목줄이 바로 터져 사람 흥분하게 하는 죽전의 괴기를 ㅋㅋ 넘 감동 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집어 또 잡지 못하구 몸에 걸려는지.. 참~~~ 그러다...10분후~~ 묵직한 입질 ㅋ이번엔 감이 좋았느데 잉어 한수~~ ㅋ ㅋ 그러 다 또 잉어 한수~~오~~여기가 잉어밭이구나 생각을 했느데... ㅋㅋ 그다음부터는 씨알 작은 붕어와 떡붕어가 올라와 손맛을 지대로 봤습니다. 그러게 총 25수 정도 짧은 시간 이었지만 ~~정말 잼나게 놀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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