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보 뽕도따고 또랑치고 까재잡고?;;;
님도보 뽕도따고 또랑치고 까재잡고?;;;
asd4832
390 hits, 1 comments. posted at 2006/06/25, 18:06:15 스크랩하기 게시물신고 프린트하기
어재 6월24일 나는요즘 백수라 할일도업고 1주일이면 6일은낙시트에 산다고해도 무방할검니다 하도매일낙시를가니 안사람이 좋아할일 업지요 오늘은낙시가면 작은고기 가지고오라내요 추어탕을 끌여준다내요 신바람낫지요 낙시트에도착하니 토요일이라 만은조사님 들이낙시를하고있으서요 오늘은마음편이 낙시를즐겨야겟구나십으 2.4바닥 채비로상위쪽다리엽에서 큰고기 물면 손맛 보고 잔고기 물면 잔고기잡고 마음이 을마나가쁜한지 막상작은고기잡을려니잘안 돼대요 엽 조사님한태 작은고기 를 저주십시요부탁하고 열심이낙시를하니향어1수 잉어4수 손맛을 톡톡이보고 작은고기약2키로 큰고기는방류하고 잔고기는 집에가지고와서 비늘치고 배따고 안사람주니 즉석 삶아노고 다음날 추어탕을끌엿는돼 미꾸라지 는저리가라내요 시원 하면서 얼마나 맛있는지 두둑배기먹고나니 배나오고 힘이솟내요 이것이야말로 손맛보 재미 보고 먹는즐거움 말못할곳에 힘생기니 말할것도업지요 작은고기라 갈세말고 참 삶은고기를 도깨비방방이로 갈지말고 체다글 러끌이십시요 갈면은 금으지니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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