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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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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소식 |
| ㆍ작성자 |
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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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7-09-18 (화)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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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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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8.xxx.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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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부세 6835억원 자치단체에 추가지원
행정자치부는 2006년도 내국세 정산분 중 6835억원을 지방교부세로 자치단체에 추가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11일 행자부에 따르면, 2006년도 내국세 정산분 중 지방교부세는 6835억원이다. 이중 보통교부세 6241억원, 분권교부세 334억원을 우선 집행한다.
행자부 교부세팀은 “최근 사회복지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 보통교부세 6241억원에 대해서는 자치단체에서 사회복지 관련 경비에 우선 충당토록 권고했다”고 전했다. 단체별 배분 규모는 광역시 323억원(평균 65억원), 도 1168억원 (평균 146억원), 시 2252억원(평균 34억원), 군 2498억원(평균 29억원)등이다.행자부는 분권교부세 334억원에 대해서도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복지 사업에 259억원을 배정함으로써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이밖에 버스운송사업 재정지원, 벽지노선 손실보상 및 오지 공영버스 지원 사업에도 44억원을 배정했다. 행자부는 “특별교부세 260억원은 태풍 등 재해가 발생하는 경우에 교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일보 2007-09-11 15:04:44]
장재선기자 jeije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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